Artstorm FZE와 Gaijin Network에서 개발한 모던 워십은 2026년 6월 4일 출시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아케이드 액션과 치열한 전술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맞춘 무료 플레이 해상 전투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3인칭 슈팅 게임이며, 항공모함, 잠수함부터 스텔스 전투기, 드론에 이르기까지 200종 이상의 함선과 항공기로 구성된 방대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팀 기반 PvP에 집중합니다.
기본적인 흐름은 간단합니다. 함선을 선택하고, 매치에 참여해 적을 격파하는 것이죠. 하지만 모던 워십의 진짜 매력은 전투 중에 탑승 장비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함선에서 헬기를 출격시키면 직접 조종석에 앉아 비행할 수 있고, 항공모함에서 편대를 보내면 플레이어가 직접 공습을 지휘합니다. 모든 요소가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역할들을 얼마나 잘 조절하느냐가 고수와 초보를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현재 스팀 리뷰는 “복합적”(긍정적 62%)이지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부정적인 의견의 대부분은 초반 성장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유저들에게서 나옵니다. 게임의 메커니즘을 파악하고 나면, 성장의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참고로 개발 초기 비주얼 에셋에 AI 보조 도구가 사용되었다고 언급되었으나, 출시 전 실제 아티스트들이 수작업으로 다듬고 재작업했기에 결과물은 매우 훌륭합니다. 플레이를 위해서는 Artstorm/Gaijin 계정이 필요하며 스팀과 연동 가능합니다. 컨트롤러의 경우 Xbox, DualShock, DualSense(USB 연결)를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언어 및 시스템 사양
지원 언어
| 언어 | 인터페이스 | 음성 | 자막 |
|---|---|---|---|
| 영어 | ✔ | ✔ | ✔ |
| 한국어/일본어/러시아어/중국어 | ✔ | ✔ | ✔ |
| 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 | ✔ | ✔ | |
| (기타 15개 이상의 언어) | ✔ | ✔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는 풀 보이스를 지원합니다. UI는 총 24개 언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시스템 요구 사양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Windows 10 (64-bit) |
| CPU | 2.2 GHz | 2.8 GHz |
| RAM | 4 GB | 7 GB |
| GPU | GTX 660 / HD 77XX | GTX 1060 / HD 87XX |
| 저장 공간 | 13 GB | 13 GB |
모던 워십은 사양을 크게 타지 않습니다. 웬만한 최신 게임을 중간 옵션으로 돌릴 수 있는 PC라면 충분합니다. 이제는 구형인 GTX 1060으로도 1080p 해상도에서 부드럽게 구동됩니다.
모던 워십 초보자 가이드: 첫 함선 선택
뉴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알기도 전에 “멋있어 보이는” 함선에 골드를 쏟아붓는 것입니다. 초반에는 골드를 모으기 어렵기 때문에, 맞지 않는 함선에 투자하는 것은 큰 손해입니다. 기본 원칙은 충분히 매치를 치르며 감을 잡기 전까지는 함선을 사거나 업그레이드하지 않는 것입니다. 튼튼한 전함 운용을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은밀한 기습? 그것도 아니면 항공 부대를 지휘하고 싶으신가요?
뉴비 팁: 배틀패스를 활용하세요. 매달 제공되는 레벨을 완료하면 보통 무료 함선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을 배우는 동안 골드를 아끼면서 성능 좋은 함선을 얻는 가장 똑똑한 방법입니다. 초보자라면 구축함보다는 순양함이나 전함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함종 선택 가이드: 어떤 배를 탈까?
구축함 – 빠르고 약하며 어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위치 선정에 실패하면 순식간에 격침되기 때문에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결론: 맵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미루세요. 속도감은 좋지만 낮은 체력 때문에 뉴비에겐 좌절감을 줄 수 있습니다.
순양함 – 가장 균형 잡힌 선택입니다. 적절한 체력, 준수한 주포와 미사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작은 실수 하나로 바로 죽지 않으면서 게임의 기본기를 익히기에 가장 좋습니다. 결론: 여기서 시작하세요. 조준과 위치 선정을 배우기에 최적입니다.
전함 – 엄청난 장갑과 거대한 주포를 자랑합니다. 기동성은 답답하지만 맷집이 강력합니다. 결론: 생존을 중시한다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느린 속도 덕분에 전황을 판단할 여유가 생깁니다.
항공모함 – 미니 RTS 게임을 하는 느낌입니다. 함선을 안전한 곳에 주차하고 항공기를 세밀하게 조종해야 합니다. 결론: 초보자용은 아닙니다. 기본 전투에 익숙해진 뒤 도전하세요.
잠수함 – 은밀하게 어뢰를 쏘는 타입입니다. 수중 전투는 지상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결론: 상급자용입니다. 나중을 위해 아껴두세요.
무기 가이드 및 업그레이드 방법
순정 상태의 함선은 종이배나 다름없습니다. 체력, 속도, 데미지, 사거리를 높이려면 업그레이드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주의할 점: 모든 능력치의 첫 3단계 업그레이드는 100% 성공합니다. 하지만 3레벨 이후부터는 성공 확률이 떨어지고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속도 같은 한 가지 능력치만 몰아주고 나머지를 방치하면 효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효율적인 업그레이드 팁:
- 먼저 모든 능력치를 3레벨까지 올립니다.
- 그다음 모든 항목을 4레벨로 올립니다.
- 이후 5레벨 순으로 균등하게 올리세요.
균형 잡힌 3레벨 함선이 특정 능력치만 10레벨인 함선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밸런스를 유지하세요.
소모품 활용 (낭비 금지)
기만체 (플레어)
날아오는 미사일을 교란합니다. 하지만 쿨타임이 길고 사용 횟수가 제한적입니다.
- 당황해서 막 쓰지 마세요. 함선의 자동 방어 시스템(CIWS)이 미사일 한두 발 정도는 스스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결정적인 순간을 기다리세요. 화면에 빨간색 미사일 아이콘이 무더기로 쏟아질 때만 플레어를 사용하세요.
수리 키트
HP를 일정량 회복합니다.
- 80% 법칙: 체력이 95%일 때 사용하지 마세요. 최대 체력을 넘길 수 없으므로 회복량이 낭비됩니다. 80% 정도까지 떨어졌을 때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아끼다 똥 됩니다. 한 매치에서 최대한 많이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므로, 효율적인 타이밍이 오면 바로바로 써주세요.
탄약 보급
전투가 길어지면 미사일이 바닥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무기 없는 과녁이 되지 않도록 탄약을 넉넉히 챙기세요.
전투 팁: 무기 체계 이해
- 미사일: 주력 딜링 수단입니다. 락온을 위해 조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고급 팁: 적이 작은 공격에 플레어를 빼도록 유도한 뒤, 그다음에 모든 미사일을 퍼부으세요.
- 함포: 플레어나 방공망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조준만 잘하면 무조건 맞습니다. 미사일 쿨타임 중에 사용하세요. 적의 이동 경로를 예측해서 쏘는 ‘리드샷’이 필수입니다.
- 어뢰: 물속으로 가기 때문에 방공망이 건드릴 수 없습니다. 잠수함을 끌어내거나 크고 느린 목표를 타격할 때 좋습니다.
- 유도탄 발사기(기관포/로켓): 어뢰를 막아내는 최고의 방어 수단입니다. 또한 잠수 중인 잠수함을 타격할 때도 유용합니다.
- 자동포: AI가 제어합니다. 플레이어가 조작할 필요 없이 근처의 적을 자동으로 공격합니다. 고티어 함선에서는 이 누적 데미지가 무시 못 할 수준이 됩니다.
정찰 및 맵 리딩
정찰하지 않으면 패배합니다. 아주 간단한 이치입니다. 적이 먼저 나를 발견하면, 나는 적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 채 미사일 세례를 받게 됩니다.
- 헬기 활용: 팀에 항공모함이 없다면 직접 헬기를 띄워 적진으로 보내세요. 적이 맵에 빨간 점으로 표시되면 다시 함선으로 돌아와 포격을 시작하세요.
- 뭉쳐 있지 마세요: 아군 넷이 같은 바위 뒤에 숨어 있으면 측면 기습을 당하기 딱 좋습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오프라인 모드” 꿀팁
10레벨 이후에는 레벨업이 더뎌집니다. 빠르게 랭크를 올리고 싶다면 봇을 상대로 오프라인 모드를 플레이하세요.
봇은 쉬운 먹잇감입니다. 오프라인 매치에서 훨씬 많은 킬과 데미지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는 곧 더 많은 경험치와 자금으로 이어집니다. 봇전에서 원하는 장비를 맞춘 뒤, 준비가 끝났을 때 PvP에 도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모던 워십 뉴비 필독 팁 요약
- 킬보다 데미지: 막타를 치는 것보다 전체 데미지를 많이 입히는 것이 경험치를 더 많이 줍니다. 꾸준히 딜을 넣는 데 집중하세요.
- 광고 시청 활용: 조금 번거롭더라도 광고를 보면 아트코인과 골드를 무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무과금 유저에게는 필수입니다.
- 시운전 필수: 함선을 사기 전에 미리 타볼 수 있습니다. 미사일 궤적이나 기동성을 직접 확인해보고 소중한 재화를 지출하세요.
- 플레어 낚시: 미사일 한 발만 쏴서 적의 플레어를 유도하세요. 방어 수단이 쿨타임일 때 나머지 미사일을 쏟아붓는 전략은 언제나 잘 통합니다.
모던 워십은 초반 적응이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이러한 실수들만 줄여도 최고의 해상 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꾸준히 플레이하며 균형 있게 업그레이드하고, 플레어를 낭비하지 마세요!







